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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반얀트리·몬드리안의 과거를 기억하나요?…“리모델링 호텔이 뜬다”_이코노미스트
2021-12-13조회수6255

반얀트리·몬드리안의 과거를 기억하나요?…“리모델링 호텔이 뜬다”

 

 

 

 

 

 

리모델링 공사 이후 변신을 꾀한 호텔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이 호텔들은 대부분 서울 중심가에 위치해, 건물을 부수고 완전히 새롭게 짓는 

신축공사를 진행하기엔 부담이 있는 곳들이다. 기본 건물 골조는 남기고, 외관 모습을 세련되게 바꾸고 내관은 최고급 시설로 변화시켰다.  

 

가장 최근 주목받고 있는 곳은 서울 이태원동에 위치한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호텔이다. 코로나19 상황에도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를 내는 호텔로, SNS상에서 

해시태그 ‘몬드리안 호텔’로만 2만6000여장의 게시물을 찾을 수 있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 8월에 오픈한 이 호텔은 1987년에 세워진 ‘서울 캐피탈 호텔’을 

리모델링해 재탄생했다. 기존 3성급 호텔에서 리모델링 이후 5성급으로 승급하며, 특급호텔 반열에 올랐다. 



 

과거 리모델링 후 성공한 특급호텔로는 간삼건축이 지난 2010년에 리모델링을 맡아 오픈한 서울 장충동에 위치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도 있다. 

건물내부와 외부 디자인이 전체적으로 변경됐고 특히 밋밋하던 수영장을 ‘도심 속 오아시스’라는 콘셉트로 휴양 리조트 수영장 형태로 완전히 바꿔 눈길을 끌었다. 

 Remodeling before. 타워호텔  after.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소공동에 있는 ‘더 플라자 호텔’ 역시 2009년에 리모델링 공사로 새 모습을 선보인 바 있다. 옛 플라자 호텔 외관은 단순 하양 벽돌 모습이었다면 

리모델링 이후 건물 전면에 금색상의 창문 격자를 더하고 잔디를 보이게 했다.  몬드리안 호텔 등 다수의 호텔 리모델링 디자인을 담당한 간삼건축 관계자는 

“리모델링을 통해서 20·30세대의 젊은층 고객으로 확대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며 

“성공적인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에 창의적인 기획력과 개성 있는 디자인 결합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참고책자: 리모델링 프로젝트 41선 모음집 REDESIGN THE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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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ㅣ https://economist.co.kr/2021/12/11/industry/distribution/2021121109514096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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