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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간삼건축, The-K 제주호텔 리모델링 현상설계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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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간삼건축, The-K 제주호텔 리모델링 현상설계 당선
[기사] 간삼건축, The-K 제주호텔 리모델링 현상설계 당선 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이사 김태집, 이하 간삼건축)이 한국교직원공제회가 공모한 The-K 제주호텔(현 라마다 프라자 제주호텔) 리모델링 현상설계에 최종 설계자로 당선됐다. ‘The-K 제주호텔’은 시설 노후화와 기존 호텔 브랜드의 운영 계약기간 만료에 따라 글로벌 브랜드인 쉐라톤으로 변경을 추진하면서 이에 걸맞는 콘셉트로 전체적인 리포지셔닝(Re-Positioning)을 준비하고 있다. 간삼건축 관계자는 “객실에 들어가서야 바다를 접할 수 있는 현재의 호텔 공간구조를 외부지향적으로 변화시켰다”며 “The-K 제주호텔이 제주의 5성급 호텔 중 바다에 가장 가까이 위치한 오션프런트 호텔이라는 장점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제안한 점이 높이 평가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객실에 자쿠지가 신설되고 오션뷰를 즐길 수 있는 로비ㆍ라운지 공간, 아트리움 공간을 활용한 새로운 ADD(All Day Dining), 100m 길이의 인피니티 풀을 갖춘 진정한 제주 워터프런트 호텔로 거듭날 예정이다...Read more  간삼건축이 제안한 'The-K 제주호텔' 오션 프런트 로비, 라운지 투시도     [기사 전문] 간삼건축, The-K 제주호텔 리모델링 현상설계 당선 간삼건축, 'The-K 제주호텔' 리모델링설계 수행한다... 시대변화 이끄는 새로운 제안 '초점' 제주 라마다 프라자 호텔 30년만에 전체 리모델링...쉐라톤이 운영 예정  
2023.05.08
[당선] The-K 제주호텔 리모델링 현상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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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The-K 제주호텔 리모델링 현상설계
[당선] The-K 제주호텔 리모델링 현상설계 "From Introverted Hotel To Extroverted Hotel"  호텔이 가진 최대 프리미엄, 가치 극대화를 위한 공간구조의 새로운 변화   1994년 간삼건축이 신축 현상에 당선되어 2003년 오픈한 The-K 제주호텔이 20년이 흐른 2023년, 원 설계자로서의 자긍심으로 재해석하여 제안한 리모델링 현상설계에 당선되었습니다. The-K 제주호텔은 객실에 들어가서야 바다를 접할 수 있는 공간구조의 한계를 제주에 있는 5성급 호텔 중 바다에 가장 가까이 위치한 오션 프런트 호텔이라는 장점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데서 시작되었습니다. 기존 아트리움 중심으로 배치되어 있는 내부 지향적인 공간을 제주의 자연을 향유하고 로컬 커뮤니티와 소통하는 외부 지향적인 새로운 구조의 전환을 통해 호텔의 새로운 시그니처 공간으로 제안했습니다. 접지층은 관광객과 지역민이 자연스럽게 섞이면서 만들어지는 호텔의 진정한 로컬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고 로비 라운지는 제주 바다에 가장 가깝게 열려 고객을 환대하고 마법 같은 순간으로 채워지는 여행의 시작을 알립니다.    대지위치: 제주도 제주시 탑동로 66(삼도이동 1254) 대지면적: 19,812.90㎡ 건축면적: 11,845.97㎡ 연면적: 63,833.89㎡ 규모: 지하 1층, 지상 9층   <참여자> D.P: 김태성, 박무찬 HOTEL & RESORT 본부: 이효상, 고병수, 박성국, 하동영, 허아린, 김도은, 김옥수, 남상화, 황세연CREATIVE DESIGN 본부: 이명률, 박상규, 김규태, 김진재, 최유리, 고은영, 김성준, 박재언, 장미미, 주아름CG팀: 이봉섭, 민정식수주기획팀: 김웅희, 노홍일현장감리단: 오은교        
2023.05.02
[기사] 코빌리지 컴퍼니, 삼성전자ㆍ트러스테이와 스마트타운 구축_K스타트업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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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코빌리지 컴퍼니, 삼성전자ㆍ트러스테이와 스마트타운 구축_K스타트업밸리
[기사] 코빌리지 컴퍼니, 삼성전자 · 트러스테이와 스마트타운 구축_K스타트업밸리   홈즈컴퍼니와 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의 합작사 코빌리지컴퍼니가 삼성전자, 야놀자클라우드와 KT에스테이트 합작사 트러스테이 와 함께 스마트타운 구축을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한다.  서울 코빌리지컴퍼니 사옥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이재우, 홍석기 코빌리지컴퍼니 공동대표와, 삼성전자 한국총괄 강봉구 부사장, 김정윤 트러스테이 대표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삼사는 보유한 혁신 기술과 전문성 및 역량을 결합해, 스마트타운 구현과 주거 시장 혁신에 나선다. 코빌리지는 자연환경과 교통 접근성이 좋은 지역에 주택과 코워킹, 리테일, 커뮤니티, 스마트팜 등 다양한 주거 및 스테이, 업무, 여가시설을 구축해 유기적으로 호흡하는 생활 문화와, 여유로운 자연과 도시의 편리함이 공존하는 마을로 대한민국 코리빙 시장을 리딩하고 있는 스타트업 홈즈컴퍼니와 삶의 방식과 풍경을 바꾸는 건축을 제시하고 있는 간삼건축의 조인트벤처인 코빌리지컴퍼니를 중심으로 다양한 혁신 기업들의 참여 아래 진행되는 프로젝트이다. 코빌리지컴퍼니는 이러한 스마트 주거 라이프를 가능하게 하는 스마트타운의 사업기획, 개발과 설계, 관리 및 운영을 담당하며, 삼성전자는 스마트타운을 구성하는 여러 공간별 용도에 맞는 프리미엄 가전 등 다양한 제품과 사물인터넷(IoT) 기반 솔루션 ‘스마트싱스’를 공급해 거주민의 생활 편의성 극대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2023.04.27
[당선] KB골든라이프케어 광교빌리지 현상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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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KB골든라이프케어 광교빌리지 현상설계
[당선] KB골든라이프케어 광교빌리지 현상설계 "프리미엄 요양시설 브랜드의 대표, KB골든라이프케어 광교빌리지"   KB골든라이프케어 광교빌리지 신축설계에 간삼건축이 최종 설계사로 선정되었습니다. 광교빌리지는 간삼건축과 KB골든라이프케어가 함께하는 4번째 요양시설로 수원시에 새롭게 자리 잡을 시니어들의 "집"입니다. 시니어들의 니즈에 따라 사회와 분리된 교외보다는 가족과 가깝고 인프라가 갖춰진 도심 속에 위치한 요양시설로 거주자의 쾌적한 환경 제공을 최우선으로 했습니다. 면밀한 주변 분석에 따른 침실의 배치를 통해 자연, 특히 직접 채광을 극대화하고 적극적인 광덕트 활용을 통한 자연친화적인 공간을 제안했습니다. 각 층에 배치된 2개의 유닛은 팬데믹과 같은 돌발 상황에 대처할 수 있게 완벽하게 분리 가능하도록 계획했으며, 각 유닛의 조건에 따른 특화 계획으로 공용 거실에 이벤트를 더했습니다. 편안한 톤의 벽돌과, 반복되는 박공지붕은 이곳이 180여 명의 시니어들을 위한 하나의 Village 임을 표현하는 건축적 언어입니다. 이는 첫 번째 사업인 위례빌리지에서부터 이번 4번째 광교빌리지에까지 연속성을 지니면서도 발전된 컨셉으로써 거주자에게 물리적/심리적 편안함을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디자인함과 동시에 각각의 지역에 위치한 빌리지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KB골든라이프케어만의 Identity로 표현되었습니다.   대지위치: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월드컵로150번길 45(원천동 566) 대지면적: 2,333.80㎡ 건축면적: 1,365.52㎡ 연면적: 9,827.01㎡ 규모: 지하 2층, 지상 6층 참여자: 이정승, 정주원, 권원선, 김상준, 우재희, 이채은    
2023.04.26
[당선] 송도역세권 특별계획구역 D1-1,2블럭 개발 현상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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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송도역세권 특별계획구역 D1-1,2블럭 개발 현상설계
[당선] 송도역세권 특별계획구역 D1-1,2블럭 개발 현상설계 "교통·상업·주거·문화가 어우러진 멀티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   송도역세권 특별계획구역 개발사업에 간삼건축이 최종 설계사로 선정되었습니다. 송도역세권 개발사업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옥련동 104일대 291,725㎡에 공동주택 2,900세대와 판매시설 및 공원 등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옥골구역 도시개발사업’이라는 명칭으로 2008년부터 추진되었습니다. 이번 공모는 송도역세권구역 중 송도역사부지와 1)체비지로 구성되어 있는 특별계획구역과 인접한 소공원의 토지이용계획 재수립을 통해 공공과 민간개발의 윈-윈이 목적입니다. 도시개발사업과 철도사업이 이원화되어 진행되고, 체비지 개발사업도 별도로 진행되기 때문에 각 개발사업이 독립적으로 진행 가능하면서 유기적으로 연결된 공간을 제안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간삼건축은 부지 활용성의 극대화에 초점을 맞춰 소공원과 기존 환승 시설 중복결정을 추진하고 판매와 문화시설을 고층 주거와 복합하여 제안해 좋은 결과로 이끌어냈습니다. 인천의 새로운 출발을 도모할 KTX 출발역으로서 상징성과 송도국제도시의 주거벨트를 확대하는 미래가치를 기대해 봅니다. 1) 체비지: 사업 시행자가 개발사업의 재원마련을 위해 매각할 수 있는 땅을 말함 대지위치: 인천광역시 연수구 옥련동 104번지 일대 송도역세권구역 도시개발사업 내 특별계획구역 대지면적: 18,000.00㎡ 건축면적: 7,521.26㎡ 연 면 적: 224,954.33㎡ 규모: 지하 6층, 지상 58층   참여자: 소성환, 마민준, 최가은, 강혜원, 김지은, 김하은, 송기륜, 이예지
2023.04.20
[Article] "수직→수평 건축으로" 럭셔리 호텔의 넥스트 키워드는?_fol:in
PRESS RELEASE
[Article] "수직→수평 건축으로" 럭셔리 호텔의 넥스트 키워드는?_fol:in
[Article] "수직→수평 건축으로" 럭셔리 호텔의 넥스트 키워드는?_fol:in   폴인이 호텔페어2023을 찾았습니다. 팬데믹 이후 호스피탈리티(hospitality) 비즈니스에도 큰 변화가 생겼는데요.  이중 ‘호텔&스테이:쉼을 설계하다’와 관련한 내용을 2회차에 걸쳐 소개합니다. 이효상 간삼건축 상무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Read more           [기사링크] fol:in <호텔&스테이:쉼을 설계하다> "수직→수평 건축으로" 럭셔리 호텔의 넥스트 키워드는?
2023.03.03
[기사] 중앙대 광명병원 통념을 잊다, 생명을 잇다…환자가 꿈꾸는 유토피아_서울경제
PRESS RELEASE
[기사] 중앙대 광명병원 통념을 잊다, 생명을 잇다…환자가 꿈꾸는 유토피아_서울경제
[기사] 중앙대 광명병원 통념을 잊다, 생명을 잇다…환자가 꿈꾸는 유토피아_서울경제 ‘안전 최우선’ 모토 속 건립된 중앙대광명병원=지난해 3월 개원한 중앙대광명병원은 비교적 최근에 지어진 대형병원으로 꼽힌다. 수많은 희생자가 나온 2014년 장성 요양병원 화재 사고부터 2015년 메르스 사태, 2019년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안전한 병원’이 화두로 떠오르기 시작한 이후다. 설계를 맡았던 간삼건축 헬스케어디자인팀은 중앙대광명병원이 여타 병원들과 구별되는 특징으로 사회적 재난 이후 착공을 시작한 점을 꼽았다. 이태상 간삼건축 헬스케어디자인팀 본부장은 “병원은 사회적 변화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건축물이다 보니 보통 건축물이 완공된 후에도 리모델링 등을 통해 수많은 변경이 이뤄진다”며 “중앙대광명병원은 커다란 재난 이후에 건립돼 별도의 리모델링을 거치지 않은 상태에서도 감염병 예방 등 ‘안전’을 최우선해 설계할 수 있었던 것이 장점”이라고 꼽았다...Read more       [기사링크] 서울경제 [건축과 도시]통념을 잊다, 생명을 잇다…환자가 꿈꾸는 유토피아 서울경제 [건축과 도시]"병원 설계에서 가장 중요한 건 건축가가 환자 편에 서는 것"
2023.02.01
[기사] "사람이 중심 되는 건축 고민…고층아파트 대신 공유마을 만들죠"_서울경제
PRESS RELEASE
[기사] "사람이 중심 되는 건축 고민…고층아파트 대신 공유마을 만들죠"_서울경제
  어떤 사람들은 이 건축물들이 가져온 변화가 사소하다고 평가할 수도 있겠지만 완고하게 굳어진 관습을 깨뜨리는 일은 결코 쉬운 게 아니다. 특히 돈의 논리가 모든 것을 지배하는 부동산 개발에 있어 새로운 시도는 모험 그 자체일 수밖에 없다. [기사링크] 서울경제 [CEO&STORY] "건축주에 역으로 사업 제안…기획부터 설계·운영까지 아울러"    
2023.01.19
[기사] "꿈의 암치료센터, 캠퍼스 특수성 살리고 아늑함 담아"_세계비즈
PRESS RELEASE
[기사] "꿈의 암치료센터, 캠퍼스 특수성 살리고 아늑함 담아"_세계비즈
[기사] "꿈의 암치료센터, 캠퍼스 특수성 살리고 아늑함 담아"_세계비즈   탄소입자를 빛의 70% 속도로 가속시켜 종양(암세포)만을 조준해 파괴하는 치료기법이다. 기존 방사선치료에 비해 2~3배 높은 치료효과를 보이기 때문에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중입자치료센터인 만큼 간삼건축(건축·설계)과 현대건설(시공) 등 의료기관 건설 분야에 풍부한 경험을 쌓은 기업들이 공사에 참여했다.   
2023.01.03
[기사] 지하 깊숙한 곳까지 햇살 비추는 '희망의 암센터'_한국경제
PRESS RELEASE
[기사] 지하 깊숙한 곳까지 햇살 비추는 '희망의 암센터'_한국경제
[기사] 지하 깊숙한 곳까지 햇살 비추는 '희망의 암센터'_ 한국경제   “병원 설계는 ‘환자의 경험’이 가장 중요합니다. 암환자라면 더더구나 복잡한 마음으로 병원을 찾았을 거예요.  인위적이고 인공적인 건물이지만 내부에서 자연의 생명력을 느낄 수 있도록 신경 썼습니다.”    국내 최초의 중입자치료 시설인 연세암병원 중입자치료센터. 로비층에 들어서 투명한 엘리베이터를 타고 치료실이 있는 지하 4층까지 내려가기까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 동안 끊김 없이 햇살을 느낄 수 있다. 치료실에 들어가기 전 지하 4층에서 고개를 들면 뻥 뚫린 천장 너머로 파란 하늘이 보인다. 꼭대기에서 들어오는 자연광이 지하 4층 바닥까지 닿는다. 벽에는 햇빛이 내리쬐는 모습을 형상화한 가느다란 조명이 비가 내리는 모양을 하고 있다. 기존의 어두컴컴한 지하 방사선 치료실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다. 연세암병원 중입자치료센터가 다음달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건물 설계를 맡아 특수 장비, 특이 지형 구조, 다목적 이용자의 동선 구분 등 다양한 과제를 수행한 간삼건축의 헬스케어디자인팀(이태상 상무, 김홍열 수석, 박하나 팀장)을 만났다...Read more     [기사링크]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2111767261 한국경제 11월 18일 지면 A22면 1단  
202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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