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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가톨릭대학교 의정부 성모병원 증축 및 리모델링 현상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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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가톨릭대학교 의정부 성모병원 증축 및 리모델링 현상 설계
간삼건축이 ‘가톨릭대학교 의정부 성모병원 증축 및 리모델링 현상설계’에 당선되었습니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최상의 치유환경 솔루션 제시 이번 가톨릭대학교 의정부 성모병원 현상 공모는 경기도 의정부 금오동에 위치한 7천 평 부지에기존 병원 건물과 연계하여 연면적 *2만 6천 평 규모를 증축하고 리모델링하는 사업입니다. *증축: 16,733평 / 리모델링: 9,873평      간삼건축은 접근성과 치유환경 개선을 통해 병원 건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습니다. 대지 레벨을 활용한 층별 드롭오프(더블데크) 계획을 통해 이용 차량별로 진출입구를 분리하여 교통혼잡도를 최소화했고, 진입부 레벨을 낮춰 보행객들의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Spiritual Atrium은 자연 채광을 통해 밝고 온화한 로비 공간으로 조성하고, 기존 건물과 증축 건물을 연결하는 중심공간으로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방문객의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시설을 진료과별로 효율적으로 재배치하고, 팬데믹 사태에 대비하여 외래센터와 감염병 관리 센터를 완전히 분리해 독립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계획했습니다. 이에 교통 문제를 해소하고, 기존 건물과 어울리는 배치, 중심 공간을 통한 내외부 공간 연계,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서 환자 중심의 설계를 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를 받았습니다.        ■ 설계 개요 · 대지위치: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 65-1외 7필지 · 대지면적: 23,200㎡ · 건축면적: 12762.88㎡ · 연 면 적: 증축 55,316㎡ / 리모델링 32,639㎡ · 건 폐 율: 55.01% · 용 적 율: 272.59%  · 규     모: 지하 6층, 지상 14층    ■ 참여자 · 김태성 CDO, 박무찬 CMO · Healthcare Design: 이태상, 김천행, 김보경, 이원일, 김수현, 김소희, 황유영, 조희령, 이재윤, 전민혁, 김동후 · Creative Design: 이명률, 박성범, 박상규, 윤인구, 허유리, 김찬우, 김신종, 박영호, 석미진, 신범, 김범수, 오종운, 길민석, 김기정 · 디자인전략부문: 김태혁, 김하영, 박민정, 나지은 · 조경팀: 신윤상, 임예지, 임지민 · BIM팀: 김용수, 박제우, 류영환, 임오상, 홍진혁 · CM부문: 송민수, 전광호, 엄성길, 김무중      
2024.03.06
[기사] 간삼건축 김태집 대표이사, ‘제58회 납세자의 날’ 모범납세자 기재부장관 표창 | 매일경제
PRESS RELEASE
[기사] 간삼건축 김태집 대표이사, ‘제58회 납세자의 날’ 모범납세자 기재부장관 표창 | 매일경제
4일 중부세부서에서 열린 제58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간삼건축 김태집 대표이사(오른쪽)가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수상하고 있다. ⓒ중부세무서   (주)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간삼건축)는 김태집 대표이사가 ‘제58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자로 선정,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국세청이 주관하는 ‘납세자의 날’ 모범납세자 표창은 1966년부터 매년 3월 3일 시행되며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여 성숙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과 상생의 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기업에 주어지는 상이다. 모범납세자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추천일 기준 국세 등 체납이 없고 5천만원 이상(법인 기준)의 법인세를 납부해야 한다. 세무서와 지방국세청의 심사를 거쳐 추천된 포상후보자는 공개검증 이후 최종적으로 공적심의회 심의결과에 따라 포상, 훈격 대상자로 결정되는 엄격한 심사와 검증 과정을 거친다.   김태집 간삼건축 대표이사는 윤리경영과 함께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다양한 가치 실현과 산업발전에 공헌하고, 이에 따른 납세 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하여 국가재정 확보와 경쟁력 발전에 기여함을 인정받으며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 기획재정부장관 표창 수상으로 간삼건축은 3년간 세무조사 유예, 징수유예, 납세담보 면제,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우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김태집 대표이사는 “성실한 납세는 경영의 기본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여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 관련 기사 - 매일경제 (>Link) - 세정일보 (>Link) - 대한경제 (>Link)
2024.03.04
[기사] 프놈펜 밤을 밝히는 간삼건축의 이온몰 | 건축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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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프놈펜 밤을 밝히는 간삼건축의 이온몰 | 건축사신문
현지 상주하며 디자인 수정·시공하는 디자인 빌드방식 채택 설계에 BIM 기술 일괄 적용·모든 도서는 영문으로 작성 프놈펜 문화의 아이콘 건축물로 성장   캄보디아 이온몰 3호점 외부 전경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남측에 위치한 AEON Mall(이온몰)은 캄보디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복합 쇼핑몰이다. ‘에듀테인먼트(교육+오락)’를 콘셉트로 약 250개 상점이 입주했고, 열대 기후로 인해 야외 활동이 제한된 만큼 고객을 내부로 최대한 유입하도록 계획된 건축물이기도 하다. 특히 25미터 높이의 스카이 브릿지와 스카이 슬라이더 등을 이용, 현지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 오픈 이후 지금까지 지역민으로부터 크게 인기를 얻고 있다.   (주)간삼건축 종합건축사사무소(간삼건축)가 설계한 캄보디아 이온몰 3호점이 지역 내 랜드마크로 기능하며, K-건축의 성공사례가 되고 있다. 간삼건축은 해당 프로젝트를 위해 시공 초기부터 현장에 상주, 디자인을 수정하며 시공하는 ‘DESIGN BUILD’ 방식을 고집했다. 건축물은 용적률 125.68%, 건폐율 41.32%, 연면적 218,687제곱미터의 지상 3층 규모다.   (중략)   프로젝트를 진두지휘한 간삼건축 김태완 상무는 “현지의 기후와 문화 발주처인 일본의 정서들을 반영하기 위해 애썼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검토한 점이 주효했던 것 같다”며 “개장 당시 단독 건축물로서 프놈펜에서 가장 큰 규모였다는 점이 부각됐다면 현재는 지역의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잡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간삼건축 김태완 상무와의 일문일답   Q.  캄보디아 이온몰 건축물 설계 수주단계에서의 에피소드와 함께 설계 과정에서 염두에 뒀던 점에 대해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국내에서 생소한 설계사가 시공 초기부터 현장에 상주하면서 디자인을 수정하고 시공하는 ‘디자인 빌드’ 방식으로 진행되었기에, 경험 못 해본 설계 프로세스에서 발생하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었습니다. 과정에서 원발주처인 AEON과 발주처이자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 간 견해 차이를 조율하고 그 결과들을 설계에 반영했습니다. 또한 캄보디아 현지와 원발주처인 일본, 설계·시공사인 한국, 3개국의 문화와 정서의 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사전 검토하고 대비해 결과적으로 최적의 안을 도출할 수 있었습니다.   Q. 해외 프로젝트를 추진함에 있어 주의할 점과 특별한 노하우가 있다면 소개를 부탁합니다. 해외 프로젝트를 추진함에 있어 중요한 점 중 하나는 그 나라의 정치, 문화, 역사, 기후, 환경, 경제여건 등을 먼저 이해하고 공부하는 것이 베이스가 되어 프로젝트가 기획이 되고, 나아가 설계 및 공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례로 현지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건축 자재 및 공법 사용은 공사비용 절감 및 공기단축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나아가 그 지역의 전통이나 특색이 표현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외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건축사사무소에서는 이런 점을 참조해 시장을 개척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세계 속의 K-건축’을 위해 국내 건축업계가 함께 성장해 나가길 희망합니다.     ■ 기사와 인터뷰 전문 보러가기, 건축사신문 (>Link)          
2024.02.27
[기사] 간삼건축, 글로벌 수주 역량 강화한다 | 대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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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간삼건축, 글로벌 수주 역량 강화한다 | 대한경제
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간삼건축)가 일본인 글로벌 건축가를 영입하며 올해 해외 건축시장을 적극적으로 두드릴 것을 예고하고 있다. 간삼건축은 지난해부터 악화일로인 국내 건축시장에서 부딪힌 성장의 한계를 뛰어넘고자 이런 행보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간삼건축은 최근 일본 건축가 ‘미요시 타카유키’를 글로벌 디자인 스튜디오장(부사장)으로 영입했다. 미요시 다카유키는 과거 도쿄대 건축학과 재학 중 일본의 젊은 건축가 등용문인 ‘SD리뷰 건축상’을 수상했고, 이밖에 다수의 건축디자인 공모전에서 입선한 일본을 대표하는 건축가다. 그는 일본 문부과학성에서 선정하는 ‘일본을 대표하는 예술가’로 건축가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됐고 영국, 네덜란드, 스페인 등에서 다양한 건축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일본정부 산하 기관 JAICA가 세계 각지에서 추진한 공공 도시개발사업, 국제공항 청사 설계 등에도 참여했다. 관련 업계 관계자는 “간삼건축의 미요시 타카유키 건축가 영입은 간삼건축이 일본 건축계와 꾸준히 소통한 행보의 연장선상으로 보인다”며 “일본 건축 시장 내 수주 기회를 늘리려는 의도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간삼건축은 지난 1988년부터 15년 간 니켄 세케이, 니혼 세케이, 도큐 세케이 등 일본의 대형건축사사무소에 실무 연수 및 교류 목적으로 직원들을 파견하고 있다. 니켄 세케이와는 1983년부터 제휴를 맺어 서울 포스코 센터(1995), 포항 포스코 역사박물관(2003), 포스코E&C 인천 송도 사옥(2010), 포스코 중국 베이징 사옥(2015)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했다. 지난 2022년 개관한 ‘LG아트센터 서울’ 프로젝트에서도 일본을 대표하는 건축가 안도 타다오와 협업하기도 했다. 간삼건축은 일본 뿐 아니라 영국 진출에도 적극적이다. 지난해 5월 런던 지사(런던오피스)를 설립하고 지사장으로 한국계 영국인 건축가 크리스 윤 부사장을 임명했다. 크리스 윤은 영국 바클레이스은행 본사, 로열런던병원 신축 프로젝트 등을 맡았고, 미국 글로벌 건축사사무소 HOK의 런던법인 부사장을 역임했던 인물이다. 런던오피스 운영으로 영국의 선진 설계 역량을 국내 프로젝트에 활용하고, 영국 건축사사무소가 국내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참여를 늘릴 것으로 간삼건축은 기대하고 있다. 다른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국내 건축 설계시장이 줄곧 내리막을 타면서 최근 국내 대형건축사사무소를 중심으로 해외에서 활로를 찾고자 하는 움직임이 관측되고 있다”며 “간삼건축 역시 이 같은 차원에서 런던 지사 설립, 일본인 건축가 영입 등을 진행한 것”이라고 말했다.   ■ 출처: 대한경제 (>Link)
2024.02.22
[수상] LG아트센터 서울, 제9회 한국문화공간상 공연장부문 수상
GANSAM NEWS
[수상] LG아트센터 서울, 제9회 한국문화공간상 공연장부문 수상
LG아트센터 서울이 1월 17일 한국건축문화공간건축학회에서 주관하는 제9회 한국문화공간상(공연장부문)을 수상했다.   (사)한국문화공간건축학회 주관, 한국문화공간상에서 간삼건축이 설계한 ‘LG아트센터 서울’이 수상했다.시상식은 지난 17일 대한건축학회 건축센터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김자영 한국문화공간건축학회 부회장(고려대 건축학과 교수)의 사회, 주범 한국문화공간건축학회 회장(건국대 건축대학 교수)의 시상으로 진행됐다.   올해로 9번째를 맞은 한국문화공간상은 LG아트센터 서울이 수상한 공연장 부문 외에도 뮤지엄 부문, 도서관 부문, 작은문화공간 부문 등 총 4개 부문 5개 작품이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뮤지엄 부문은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아크바디건축), 도서관 부문에는 인제 기적의 도서관(지안건축, 연세대 이상윤 교수)과 인천대학교 제2도서관 이룸관(엄&이건축)이, 작은문화공간 부문에는 조치원1927아트센터(서울건축)가 수상했다.    한국문화공간건축학회는 한국문화공간상 수상을 위해 각 부문별 다수의 후보작을 추천받은 후 추천작에 대해 정기이사회 및 문화공간상 위원회의 등을 수차례 진행하여 부문별 수상 후보작을 선정한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이사회에서 수상작을 확정하는 과정을 거친다.   간삼건축이 설계한 LG아트센터 서울   LG아트센터 서울, 공연장   LG아트센터 서울은 마곡 서울식물원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내·외부 공간의 아름다움과 기능적 퍼포먼스를 우월하게 연결해 주는 설계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무대와 관람객의 몰입도를 끌어올렸으며 건축물의 자연주의적 대응으로 주변 공간에 조화롭게 스미도록 계획한 점이 좋은 결과를 이끌어 냈다.    한국문화공간상은 사용자의 평가가 우수하고 콘텐츠 및 창의적 운영프로그램이 돋보이며 지속 가능한문화공간의 비전을 제공하는데 기여한 작가의 공헌을 치사하기 위해 한국문화공간건축학회에서 2015년에 제정한 건축상이다. 지속적으로 발전적인 창작활동을 권장하고자 대한민국 문화공간 발전의 지표가 될 수 있는 건축물을 대상으로 상을 수여하고 있다.
2024.01.23
간삼건축, ‘재난응급형 스마트+빌딩 공동연구 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
GANSAM NEWS
간삼건축, ‘재난응급형 스마트+빌딩 공동연구 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
'재난응급형 스마트+빌딩 공동연구 프로젝트'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스마트+빌딩 얼라이언스   간삼건축이 지난해 12월 19일 국토교통부와 ‘재난응급형 스마트+빌딩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재난응급형 스마트+빌딩 공동연구 프로젝트는 스마트+빌딩 얼라이언스 주관 아래 이뤄지는 차세대 프로젝트다. 스마트+빌딩이란 4차 산업혁명 기술에 친화적인 공간, 구조, 설비를 갖춘 건축물을 말한다. 따라서 첨단 로봇이나 도심항공교통(UAM)도입이 수월하다는 특징을 지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2월 산·학·연 65개 기관이 참여해 만든 얼라이언스 운영을 통해 스마트+빌딩 활성화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빌딩을 국가 신선장 동력으로 창출하기 위해 출범한 스마트+빌딩 얼라이언스 비즈니스 모델의 일환이다. 국토교통부, 건축공간연구원(AURI), 가천대 길병원, LX 한국국토정보공사, 네이버, 뉴빌리티, 스마트도시협회, 에이테크, 카크랩, 현대건설 등 17개 기업이 함께한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 및 기업들은 가천대 길병원 위례를 스마트+빌딩으로 조성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국민 건강권을 보장하며 나아가 재난·재해, 사고 등 응급상황 대응 및 원격의료 쳬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재난응급형 스마트+빌딩 모델 구축을 위해 필요한 관련 기술 개발, 건축 환경 준비, 관련 제도 개선 등을 정조중하는 실증사업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아울러 간삼건축을 비롯한 17개 협약 기관은 응급환자용 UAM 버티포트, 자율주행 로봇 시스템, 스마트 의료지원, 병동 회진 케어 로봇을 연계하는 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처럼 간삼건축은 건축과 스마트 기술의 융복합을 통해 소외계층 없이 전 국민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혜택이 제공될 수 있도록 국내 스마트+빌딩 프로젝트를 선도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2024.01.05
2023 Gansam's New Works
GANSAM NEWS
2023 Gansam's New Works
간삼건축의 2023년 준공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하나의 건축물이 완성되어 우리의 일상과 함께하기까지 건축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참여자분들, 모든 간삼인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간삼에 응원을 보내주신 여러분께도 감사 인사를 남깁니다. 2024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     2023 Gansam's New Works 강남 스케일타워 설해원 설해별담 G타입 맹그로브 신촌 로컬스티치 크리에이터타운 서교 빌리브 아카이브 남산 캄보디아 이온몰 3호점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 서울 용산 송도 셀트리온 연구소 안양대 기숙사   -   ▪ 강남 스케일타워 OFFICE     [간삼 참여자] 김태성 김성환 정진우 박슬기 이선호 박해용 백승우 송하빈   위치: 서울시 강남구 대지면적: 3,300.7㎡ 연면적: 49,398.9㎡ 규모: 지하 6층, 지상 19층 커튼월과 다양한 각도의 루버는 도시맥락과 어울리면서도 입체적인 입면을 형성한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다양한 패턴을 만들어 내는 다각도의 루버, 바라보는 위치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입면을 만들었다. 공개공지 마당 및 필로티를 활용하여 전면의 강남대로와 후면의 소로를 연결했다. 강남대로에 위치한 스케일타워     ▪ 설해원 설해별담 G타입 HOUSING & RESIDENTIAL     [간삼 참여자] 크리스윤 진석현 이형진 김설희 이민준 장수진 안경미 윤희정 박현희   위치: 강원도 양양군   따뜻한 질감과 색을 가진 1층 거실 단을 올린 대청마루는 자연이 담긴 거실의 또 다른 즐거움이다.   풍경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침실     ▪ 맹그로브 신촌 HOUSING & RESIDENTIAL   [간삼 참여자] 이승한 황순영 지한솔 황민성 김선아   위치: 서울시 마포구 대지면적: 1,837.40㎡ 연면적: 13,520.30㎡ 규모: 지하 6층, 지상 16층   13F 라이브러리, 멩그로브 신촌에는 2개층 마다 각각 다른 컨셉의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이 있다. 아늑한 공간 구성의 1인실     ▪ 로컬스티치 크리에이터타운 서교 HOTEL     [간삼 참여자] Hotel & Resort 이효상 박성국 최영두 허아린 Creative Design 이명률 지윤정 최수영   위치: 서울시 마포구 대지면적: 3,622.1㎡ 연면적: 17,590.03 서교동과 어울리는 박공지붕 & 벽돌로 이루어진 로컬스티치 크리에이터타운 서교 호텔의 로비 열린 어메니티 공간, 자연스러운 마주침과 가벼운 일상이 머무는 곳이다.      ▪ 빌리브 아카이브 남산 HOUSING & RESIDENTIAL     [간삼 참여자] Full. 김민수 정수영 최두형 이동진 계획설계. 김연정 황상리 설계 변경. 원신희 선우충훈 준공지원. 박상미   위치: 서울시 중구 대지면적: 2,050.66㎡ 연면적: 17,352.6㎡ 규모: 지하 2층, 지상 20층   발코니 공간을 활용하여 열린 풍경을 전면뷰로 감상할 수 있는 객실 남산뷰를 가진 옥상정원      ▪ 캄보디아 이온몰 3호점 RETAIL     [간삼 참여자] 김태완 임형식 서호직 신영호 허상범 권혁석 김보영 이승희 우준희 민지혜 신지연 양여중 여종주 조세진 황상연   위치: 캄보디아 대지면적: 173,997,59㎡ 연면적: 219,075㎡ 규모: GF, 1F~3F, RF1~RF2   캄보디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쇼핑몰로서 체험 공간, 문화 및 금융 시설을 포함하고 있다. 25미터 높이의 스카이 브릿지는 방문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 서울 용산 HOTEL     [간삼 참여자] 이효상 고병수 김민경 신범준 최대원 황재민   위치: 서울시 용산구 대지면적: 2,743.10㎡ 연면적: 40,265.72㎡ 규모: 지하 7층, 지상 30층   이국적인 색감의 수영장 1F 로비 4F 로비 가족과 함께 머물 수 있는 쿼드러플 룸      
2023.12.31
[기사] 간삼건축 40년,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새로운 선택을 선언하다_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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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간삼건축 40년,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새로운 선택을 선언하다_동아일보
동아일보 '강소기업이 미래다' 특집기사에 간삼건축 소식이 게재되었습니다.       [동아일보] 간삼건축 40년,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새로운 선택을 선언하다    “건축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고민… 통상적 건축사무소 역할의 한계를 뛰어넘어야” “아파트 공화국, 다양한 삶의 가능성에 대한 선택지 없어” “여전히 삶의 질을 보장받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건축가의 해결책을 지속적으로 제시할 것” “간삼 런던오피스를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한 세계적 담론에 동참”  ㈜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는 지난 40년의 행보 속에서 건축가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해온 기업이다. 간삼건축은 건축 본질에 대한 지속적 창의, 윤리적 경영,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자 하는 철학을 바탕으로 도시의 풍경을 바꾸는 다양한 대규모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얻은 성과를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있다.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아 간삼건축 김태집 대표이사는 기업 철학을 온전히 담고 기업의 미래 원동력이 될 코빌리지 사업을 통해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주거 문제의 솔루션을 제시하며 ‘다음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사회 환경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건축가로 거듭나겠다는 선언을 했다.   ≫기사 전문 보기  
2023.11.17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유니세프 어린이 지구촌 체험관 리뉴얼 전시 연출 및 시공용역 제안’
GANSAM NEWS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유니세프 어린이 지구촌 체험관 리뉴얼 전시 연출 및 시공용역 제안’
간삼건축이 ‘유니세프 어린이 지구촌 체험관 리뉴얼 전시 연출 및 시공용역 제안’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Welcome to UNICEF Children’s Global Village 유니세프 어린이 지구촌 체험관의 재료는 유니세프를 상징하면서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인 재료를 제안했다. 주요 공간에는 유니세프 물류창고와 구호 현장에서 사용되는 텐트와 박스, 팔레트, 랩 등을 활용하여 체험관의 현장감을 높였다. 이전에 병렬형으로 구성되어 있던 콘텐츠는 새로운 스토리텔링을 통해 체험 중심으로 재배치하고, 영상과 디자인을 업데이트하여 몰입감 높은 전시 환경을 조성했다.   “유니세프의 후원금은 아이들의 생명과도 같습니다. 후원금으로 운영되는 사업비용은 소중히 활용되어야 하며 더 많은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여야 합니다. 또한, 이번 체험전시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유니세프의 팬이 되어 결국에는 후원자가 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 프로젝트가 단순한 시공이 아닌 더 많은 관심, 더 많은 참여, 더 많은 기부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프로세스가 되어야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접근하였습니다.” – 이정승   ■ 과업 개요 · 사업명: 유니세프어린이지구촌체험관 리뉴얼 전시연출 및 시공 용역 · 위치: 서울시 마포구 서강로 60 유니세프 빌딩 1층, 2층  · 과업방향: 유니세프 글로벌 물류창고 공간을 체험관으로 구현해, 유니세프 활동과 미션, 5대 중점사업(식수, 보건, 영양, 교육, 긴급구호)를 체험형 콘텐츠로 소개한다. 이를 통해 긴급구호 등 유니세프 활동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증진하는 공간을 조성한다.   ■ 참여자 · 런던 오피스: 이정승, 김서환 · D.eX 본부: 김미선, 염소라, 김나현 · 콘텐츠개발팀: 윤인상            
2023.11.10
간삼건축 이효상 건축가, 누디트 홍대 오프닝 행사 ‘Re:MAPO 페스티벌’ 연사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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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삼건축 이효상 건축가, 누디트 홍대 오프닝 행사 ‘Re:MAPO 페스티벌’ 연사로 참여
간삼건축의 이효상 건축가가 11월 8일 누디트 홍대에서 열리는 로컬 문화 축제 ‘이마포(Re:MAPO) 페스티벌’에 연사로 참여합니다. 이마포 페스티벌은 라이프스타일 디벨로퍼 네오벨류가 주관하는 행사로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은 도시재생 프로젝트 ‘누디트’ 활동의 일환이며, 간삼건축이 설계한 ‘서교동 공유복합시설’에서 진행됩니다. 이날 이효상 건축가는 변화하는 공간과 건축 트렌드에 대해 공유할 예정입니다.     <이마포(Re:MAPO) 페스티벌> · 일시: 2023년 11월 8일(수)~11월 12일(일), 12:00-20:00 · 장소: 서울 마포구 서교동 460-25, 누디트 홍대 누디트 홍대에서 열리는 이마포 페스티벌     서교동 공유복합시설, 누디트 홍대     ▼ 관련 콘텐츠 · [이효상 건축가 칼럼] 서교동 소셜라이징 플랫폼 공유 호텔 · [이효상 건축가 칼럼] 신개념 호텔 & 레지던스의 바람이 분다! 이효상 건축가가 바라본 새로운 거주 유형의 변화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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