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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간삼건축 설계, '연세암병원 중입자치료센터' 개소식..._국토일보
2023-06-14조회수1710

[기사] 간삼건축 설계, '연세암병원 중입자치료센터' 개소식... 국내 최초 새로운 치료환경 제시_국토일보

 

국내 최초의 중입자치료센터… 지하 5층․지상 7층 연면적 9,961평 규모

간삼건축, 쾌적한 치료 환경 위한 설계… 설계차별화 공로 ‘감사패’ 받아

 

(주)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이사 김태집)가 설계한 국내 최초 중입자치료센터인 연세암병원 중입자치료센터가 본격 가동, 국내 최첨단 치료 환경을 제시해 주목받고 있다. 간삼건축은 12일 ‘연세암병원 중입자치료센터’는 12일 개소식 및 봉헌식 행사에서 건축설계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윤동섭 연세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허동수 학교법인 연세대학교 이사장, 서승환 연세대학교 총장 등 연세대학교와 연세의료원 관계자들을 비롯해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이동화 서대문구의회 의장, 박선정 서대문구 보건소장 및 간삼건축 김자호 회장과 김태집 사장 등 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윤동섭 의료원장의 건립 보고를 시작으로 허동수 이사장의 봉헌사, 서승환 총장의 축사 후 테이프 커팅식의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설계사인 간삼건축을 비롯 현대건설, 무영CM, 니켄세케이 등이 건립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받았다...Read more

 

김태집 간삼건축 사장(오른쪽)이 12일 연세암병원 중입자치료센터 개소식 및 봉헌식에서 서승환 연세대 총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사 링크]

간삼건축 설계, '연세암병원 중입자치료센터' 개소식…국내 최초 새로운 치료환경 제시

간삼건축, 연세암병원 중입자치료센터 개소식 및 봉헌식 개최

'간삼건축 설계' 연세암병원 중입자치료센터, 개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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