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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상 건축가, 2026 호텔페어 ‘Hospitality Insight Summit’ 연사 참여
2026-02-25조회수2039

 고령화 시대, 호텔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 ‘시니어 레지던스’ 제시

 

 

지난 1월 21일 코엑스에서 열린 2026 호텔페어 ‘호스피탈리티 인사이트 써밋(Hospitality Insight Summit)’에 간삼건축 이효상 건축가가 연사로 참여했다. ‘VACANCY(공실) : 비움 속에 채워지는 환대의 순간’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는 변화하는 호스피탈리티 산업의 미래 전략을 조망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효상 건축가는 ‘고령화시대, 호텔산업의 새로운 시장 시니어 레지던스’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대한민국의 인구구조 변화가 호텔산업의 패러다임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점을 강조했다. 이른바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라 불리는 높은 자산과 구매력을 갖춘 고령층은 단순 요양을 넘어 프리미엄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독립적이고 품격 있는 노후 생활을 지향하고 있다며, 이러한 ‘소비 주체의 변화’는 호텔·리조트 운영사가 시니어 레지던스 시장으로 확장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필연적 흐름임을 설명했다. 

 


호텔업계는 이미 프리미엄 컨시어지 서비스, F&B 운영, 시설 관리, 커뮤니티 프로그램 기획 등 시니어 레지던스 운영의 핵심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 노하우를 주거 공간에 접목할 경우, 일반 하이앤드 아파트와 차별화된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또한 시니어 레지던스가 호텔의 서비스 노하우와 부동산 개발 역량이 결합된 미래형 핵심 사업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고령화 시대의 ‘환대’는 더 이상 일시적 체류 경험이 아닌 삶 전반을 아우르는 지속 가능한 공간 경험으로 확장되어야 한다는 관점에서 호스피탈리티 산업의 미래에 대한 인사이트와 방향성을 공유하며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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