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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삼건축, UAM 분야 ‘국토교통부장관 표창’ 수상
2026-02-12조회수2659

▴ ‘UAM 팀코리아’ 활동 및 버티포트 설계 기준 정립·법제화 주도 

▴ 건축법·항만법 개정 주도로 법적 기반 마련…지자체 상용화 모델 구축

 


간삼건축이 수행한 국내 최초의 관광형 버티포트 프로젝트 - 제주 버티포트 프로젝트(2 Fato. 6 Gate)

 

간삼건축이 도심항공교통(UAM) 분야의 활발한 연구 활동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UAM 관련 정책 수립 및 기술 개발에 참여하여, 국가 차원의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간삼건축은 국내 UAM 정책의 산학연관 정책공동체인 ‘UAM Team Korea’에서 개발사업, 구축운용, 사업모델 3개 분야에 걸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건축 전문성을 바탕으로 ▲UAM 기체의 수직 이착륙 시설인 버티포트(Vertiport) ▲인허가 행정 절차 혁신방안 ▲버티포트 개발사업 허가 및 시행 계획에 관한 법적 자문 등 UAM 도입을 위한 실무 가이드라인을 정립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버티포트 설계기준’ 편집위원과 ‘스마트 플러스 빌딩’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건축물과 모빌리티가 결합된 미래형 공간 설계 및 시공 기술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더불어 UAM 기술 로드맵 검토를 통해 단계별 기술 발전 방향 설정에도 힘을 보탰다.

 

2024 도심항공교통(UAM) 비행 시연 행사 현장, UAM 상용화를 위한 기술 로드맵 검토 및 인프라 구축 연구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간삼건축은 제도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법제화 지원에도 앞장섰다. 건축법 시행령 내 운수시설 용도에 ‘버티포트’ 항목을 신설하도록 제안하고, 제주 UAM 사업을 위해 해양수산부와 협의하여 항만법 시행규칙 개정을 이끌어냈다. 이는 인프라 확산에 필요한 법적 근거를 확보한 주요 성과로 평가받는다.


이러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간삼건축은 현재 제주도와 남해안(고성·통영) 등 주요 지자체의 버티포트 기본계획 수립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제주도와 대구·경북 지역이 정부의 예산지원형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는 데 필요한 기술적 토대를 제공했다.


미래 모빌리티 설계 전문가인 간삼건축 최미림 선임건축가는 “이번 수상은 간삼건축의 설계 역량이 공간의 혁신을 넘어 국가 미래 산업인 UAM의 핵심 인프라로 확장되었음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축이 도시의 새로운 통로가 되는 미래를 실현하며, 사람과 기술이 가장 조화롭게 만나는 모빌리티 거점을 완성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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