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신명선
  • High-Tech
  • 상무
  • 소장

다채로운 건축적 경험과 통찰로 건축의 균형감을 조율하는 그는 시대가 변화해도 인간, 시간, 공간을 연결하는 공감의 건축, 나 홀로 튀는 것이 아닌 조화를 통한 어우러짐을 완결하는 건축가의 역할을 고민한다. 최근 4차산업을 견인하는 High-Tech분야의 전문가로 데이터센터 디자인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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