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최창헌
  • CULTURE & COM.
  • 수석

항상 새로운 건축을 구현하기 위해 관찰하고 고민합니다.

돋보이기보다는 어우러짐을 통해 모두에게 편안하고 합리적인 공간을 제시하는 것이 건축가의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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