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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꿈의 암치료센터, 캠퍼스 특수성 살리고 아늑함 담아"_세계비즈
2023-01-03조회수3948

[기사] "꿈의 암치료센터, 캠퍼스 특수성 살리고 아늑함 담아"_세계비즈

 

‘꿈의 암치료’로 불리는 연세암병원 중입자치료센터가 오는 3월 경 본격적으로 가동될 예정이다. 중입자치료는 탄소입자를 이용한 방사선치료의 하나로, 

탄소입자를 빛의 70% 속도로 가속시켜 종양(암세포)만을 조준해 파괴하는 치료기법이다. 기존 방사선치료에 비해 2~3배 높은 치료효과를 보이기 때문에

난치암을 극복하기 위한 ‘꿈의 암 치료기’라 불리고 있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중입자치료센터인 만큼 간삼건축(건축·설계)과 현대건설(시공) 등 의료기관 건설 분야에 풍부한 경험을 쌓은 기업들이 공사에 참여했다.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에서 이 꿈의 암치료센터, 연세암병원 중입자치료센터를 지난 12월 27일에 직접 찾아 관계자들로부터 건립과정 등에 대해 상세히 

듣는 시간을 가졌다...Read more

 

 

 

[기사링크]

세계비즈  http://www.segyebiz.com/newsView/20230101506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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