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을 건축의 출발점으로 삼으며, 복합적인 공간의 기능과 프로그램 속에서도 공간의 완성도를 구현해 온 건축가이다. 연구·업무시설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설계 역량을 축적해왔고, 이는 형태와 조화를 이루는 건축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후 글로벌 프로젝트를 통해 활동 영역을 확장하며, 산업시설 또한 국제적 협업과 대규모 스케일 속에서 디자인의 가능성을 실험하는 과정으로 접근하고 있다. 현재는 미국을 거점으로 북미 지역의 프로젝트를 통해 디자인 중심의 글로벌 건축을 실천하고 있다.